습작과 망작의 방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5건

  1. 오브젝트 분리하기
  2. 블렌더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모델링 기능
  3. 버텍스들을 축에 일렬로 정렬하기
  4. 블렌더 내부 렌더러 개발 중단
  5. 공부2
  6. 공부1: 중심은 척주와 골반
  7. 빛 공부
  8. 인체 연습
  9. 인체 연습
  10. 배경 모작
  11. 배경 연습
  12. 인체 연습
  13. 배경연습
  14. 배경연습
  15. 배경연습
  16. 19 2
  17. 17
  18. 16 4
  19. 15
  20. 13

오브젝트 분리하기

Blender3D Tip

Edit 모드에서 분리하고 싶은 오브젝트를 선택한 후에 P > "Selection"



블렌더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모델링 기능

Blender3D Tip
  • 익스트루드(Extrude)

단축키 : E

점, 선, 면을 뽑아내어 확장시킨다. X, Y, Z축에 해당하는 x, y, z를 누르면 축 방향으로 익스트루드 된다.


  • 선/면 만들기
    단축키 : F
    점 2개 선택 후 f = 선 생성(―)
    점 3개 선택 후 f = 삼각형 생성(△)
    점 4개 선택 후 f = 사각형 생성(□)
    선 2개 선택 후 f = 사각형 생성(□)


  • 복제(Duplicate)
    단축키 : shift + D


  • 루프 컷(Loop cut)
    단축키 : ctrl + R


  • 나이프(Knife)
    단축키 : K
    숫자로 나누는 회수를 정할 수 있다. 예) K, 2, 엔터




버텍스들을 축에 일렬로 정렬하기

Blender3D Tip

1. 정렬하고 싶은 버텍스들을 선택한다.

2. 단축키 순서대로 S, X, 숫자"0", 엔터(X는 축이다. x, y, z 중에서 원하는 축을 선택 가능)



블렌더 내부 렌더러 개발 중단

Note

블렌더 내부 렌더 엔진은 개발이 중단된 지 2년이나 지났다고 한다.(개발자 트윗 읽) 그러므로 앞으로는 Cycles 렌더 엔진을 사용해야 한다.

 

이 사실은 블렌더 구루의 앤드류 프라이스가 직접 알아냈으며 지난 2년간 아무도 그 사실을 몰랐다. 가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공부2

Study



인체의 중심과 동세의 흐름을 파악하자.

공부1: 중심은 척주와 골반

Study


머리와 팔다리는 척추와 골반에 붙어 있는 것일 뿐 먼저 그리면 자세가 어색해질 수 밖에 없다.

빛 공부

Study


사진 모작

인체 연습

Study


몸을 단순화시켰을 때의 구조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인체 연습

Study
열흘치 분량을 스캔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모아 놓으니까 얼마 안 그린 게 티나네. -_-

배경 모작

Study




1~2시간.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아리송한 배경.
...계속 그리는 수 밖에 없다.

배경 연습

Study


내셔널 지오그래픽 참고.

영화 그리기를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짧은 시간 안에 색으로 표현하는 공부를 안 했더니 감각이 둔해진 것 같다.

인체 연습

Study





1. 오랜만에 연필을 쥐었더니 선이 개판이다. 반성반성.

2. 누드 연필은 흑연에 불순물이 적어서 사각거리는 느낌이 적다. 즉 마찰력이 낮아서 종이 위를 제멋대로 스친다. 그래서 제어하기 위해 손목과 팔에 힘이 엄청 들어간다. 연필 주제에 꽤 다루기 어려운 편. (여섯 번째 장까지 누드 연필)

3. 6월 22일부로 장마가 시작되었다. 그 날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였다.

4. 비 때문에 그림을 그리기에 최적의 온도가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습도가 높아서 종이가 눅눅해져서 선을 그을 때 낯설다.

5. 채색하던 그림을 할 수 있는 최대한 해 보자.

배경연습

Study


내셔널지오그래픽 참고.

배경연습

Study



복잡한 것을 단순화시키는 것은 참 어렵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참고.

배경연습

Study


1시간. 내셔널지오그래픽 참고.

맥북의 저질 LCD에서 그림을 그리는 일은 삼가야겠다. 암부 단계를 제멋대로 씹어먹는 탓에 원래 표현하고자 했던 명암의 십 분의 일도 표현하지 못 했다. 하얀 곳은 그저 하얗고 까만 곳은 그냥 까맣구나. 맥북은 그저 낙서나 자료를 보기 위한 도구로 삼아야 할 듯.

19

Study


거지 같은 실력. 내 탓, 환경 탓. 요행을 바라는 마음. 나는 제자리, 남들은 제트기.

후우... 우울하군요.


17

Study


일이 많아서 좀 뜸했었습니다. 힘내서 다시 달려봅시다!


16

Study


재미있는 얼굴 그리기 열아홉 번째.

15

Study

할아버지 그리는 건 너무 싫어요. 흐엉.



13

Study


인상과 빛에 대해 공부 중입니다. 선의 굵기, 기울기에 따라서 인상이 확 바뀌어 버리니 생각보다 섬세한 손놀림이 요구되더군요. 하지만 즐겁게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