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과 망작의 방

크로키 이미지 선정 요령

Study

출처가 어디인지 기억나지 않네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장해 뒀던 내용인데 제가 좀더 추가했습니다.


두상: 가발 쇼핑몰
얼굴: 모델 에이전시 프로필 또는 구글/인스타그램 #Face 검색
표정: 성우 더빙 녹음영상, 픽사/디즈니/드림웍스 등 3D 애니메이션, 영화
손: 마술쇼
상체: 바디프로필, 스포츠웨어 화보(나이키 등)
전신: 아이돌 안무영상
흐름: 폴댄스, 요가
의상: 스트릿 코디(무신사 등), 웨딩스냅
라이팅: 뮤지컬, 영화

액티브 포즈: 올림픽, 복싱, 이종격투기
스탠딩 포즈: 각종 행사 관련 포토기사
좌식 포즈: 작가 인터뷰 기사
동물: 내셔널 지오그래픽, 반려동물용품샵
풍경: 인스타그램에 #여행

폴댄스나 요가, 힙플렛 영상이 손풀기 크로키(30초 내외)로 가장 좋음


크로키 비추천 리스트
셀카

근접촬영

고프로 캠(광각)

수영 사진

팝핀 롹킹 크럼프 셔플 크록하 등 현란한 춤(단, 과감한 동세를 공부할 때는 괜찮을 수 있음)

영화 포스터

짤방용 밈

머그샷




0과 1의 차이

Note

머리 속으로 아무리 많은 생각을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절대 1이 될 수 없다. 


이 차이는 너무나도 명백한 것이다. 

못 한다고 다른 사람이 욕할까 봐 지레 겁을 집어 먹고 안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지금은 비록 허섭한 1이 완성됐지만 다음에는 더욱 발전된 1을 완성하면 되는 것이다.


멀웨어에 감염된 후기

Note

  백신 프로그램이 팝업창을 격렬하게 토해내며 경고음을 울려 댔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확인해 보니 몇몇 파일들이 멀웨어에 걸렸다는 내용이었다. 무려 60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바로 고치기 버튼을 누르고 내 컴퓨터의 드라이브를 모두 정밀 검사했다. 1.5% 검사하는 동안 발견한 멀웨어 개수는 자그마치 250여 개. 검사를 끝내고 나니 무려 733개의 멀웨어가 걸려 나왔다. Avira야 고맙다. 멀웨어 녀석들아, 죄다 시공으로 사라져 버렸!


시공으로 흡수되고 있는 멀웨어들


  얼마 후에 모두 고쳐진 것을 확인하고 다시 검사했지만 발견된 건 없었다. 그러나 자주 쓴느 프로그램 여러 가지가 실행되지 않았다. 설치된 프로그램을 일일이 실행해 봤다. 그 중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만 몇 가지 나열해 보자면,


  1. 그래픽 드라이버 고장

  2. 포토샵 고장

  3. 배틀넷 앱 고장!

  4. 오버워치 고장!!


망했다.



NCITY 호스팅 망했나

Note

1. 이코노미 평생 계정을 구입해서 몇 년 동안 잘 사용해 왔었는데 갑자기 접속이 중단되는 등 이상 현상이 종종 있어 왔었다. 그런데 재작년부터 엔씨티 사장이자 관리인이 빚에 시달린다는 둥 경찰에 조사를 받으러 갔다왔다는 둥 말이 많았었다. 뒤늦게 알았지만 ncity.net 공식 홈페이지도 사라지고 연락처 한 줄 남아 있었다고 한다. 신경도 못 쓰고 있었는데 홈페이지에 접속조차 안 되는 걸 보니 망한 것으로 보인다.


역시 평생 가는 건 없다. 평생은 커녕 10년 가는 기업을 찾기도 어려운 시대가 됐다. 중요한 자료는 이중삼중으로 백업해 놓자. 내 그림들과 자료들... 어떡하나... ㅜ.ㅠ



2. 습작이나 낙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리면 될 것 같고 포트폴리오 작품들을 올릴 만한 서비스를 찾아 봐야겠다.

지금 떠오르는 서비스는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WIX, 사설 웹 호스팅 정도다.


사설 웹 호스팅은 제일 후순위로 생각 중인데 정말 내실 있는 기업이 아닌 이상 오랫동안 서비스를 유지할 수 없을 것 같아서다. 게다가 어떤 업체가 내실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문제도 있다. 그래서 생각한 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사용하자는 건데 그러면 망하더라도 최소한 한순간에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다.


그래도 불안하긴 하다. -.-;



싫다

Note

  나는 굳이 겪지 않아도 될 무척 진귀하고 뒤죽박죽 시장바닥 같은 업무 처리 방식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평등한 구조에서 동등하게 일할 수 있다는 -말만 번지르르한- 곳에서 일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각자의 취향이 곧 업무의 방향이 된다. '일단 해 봐'로 모든 일이 시작된다. 일의 규칙과 범주는 더더욱 없다. 왜? 최종결정권자조차 그런 생각이 없으니까. 더 웃긴 건 최종결정권자가 프로젝트의 목표가 아니라 자신의 취향대로 판단하고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실무자가 기획과 설정에 충실한 업무는 애초부터 할 수 없다. 실무자는 팀장의 눈치를 살피고, 팀장은 최종결정권자의 눈치를 본다. 자연스럽게 상관의 빌어먹을 '취향'을 파악해서 일을 하게 된다. 

  어떤 원화가는 '잘 팔릴 것 같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서' 그렸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이 회사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길래 원화가가 기획이나 설정에 충실한 디자인이 아니라 '잘 팔릴 것 같은' 디자인을 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왜 그 말을 들은 주변 사람들은 왜 즉시 수긍하고 마는 것일까. 나는 그 자리에서 정신적으로 질식사 할 것만 같았다. 만약 그 원화대로 출시했는데 잘 팔리지 않으면 누가 책임질까? 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과 취향과 선호가 최종 결과물에 그대로 나왔는데 아무도 '왜 저렇게 했지?'라는 의문을 제기하지 못 하는 것일까? 유감스럽게도 나는 그 이유를 안다.


  비전이 없고, 목표가 없고, 기획이 없어서다. 더 나아가서는 비전이 없어서 그렇다. 이 회사의 비전, 이 게임의 비전이 아무 것도 없다. 


  적응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이 벌컥 솟아나는 걸 보면 이 회사에 적응하는 건 포기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런 회사엔 절대 적응하고 싶지 않다.


요즘 공감되는 말들

Note

연습은 배신하지 않는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절대로 모른다.


시기가 다를 뿐 언젠가 각자의 꽃이 핀다.



존재의 이유를 잃어버렸다

Note

  문득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여기에 더 있고 싶지 않는 생각만 가득하다.


  나로서의 존재 가치는 내가 증명할 수 밖에 없는데 나는 지금 그렇게 하지 못 한다. 할 수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이 곳에서는.




  그저 버티는 게 고작이다. 버티는 것만으로 체력을 모두 소모한다.


  이 곳을 싫어하니 이 곳에 존재하는 사람들마저 싫어지기 시작한다. 별 것 아닌 작은 일에도 따지듯이 말이 나간다. 말 수가 적어진다.


  나는 이 곳에 없는 사람이다. 


  이 곳에 있고 싶지 않다.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의 폰트 렌더링 비교

Note

  나에게 있어서 구글 크롬은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잘 사용하지 않던 브라우저였다. 하지만 컴퓨터 사양이 점점 좋아지며 메모리가 넉넉해지자 곧잘 사용하는 브라우저로 탈바꿈하게 됐다. 정보의 기본이 되는 글자와 이미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브라우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메모리 누수(?) 문제는 그럭저럭 넘어갈 만한 수준이 된 것이다. 그러나 구글의 빌어먹을 '빅브라더' 짓은 여전히 찜찜하다.

  브라우저의 기본 폰트를 Noto Sans DemiLight 폰트로 지정하고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를 캡쳐했다. 아래 사진에서 첫 번째가 크롬, 두 번째가 파이어폭스이다. 크롬이 폰트를 좀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렌더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사용자로 하여금 피로감을 줄여 주고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게 해 준다. 이 작은 차이가 정보 검색의 양이 누적되었을 때 비교할 수 없는 큰 힘을 발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글 크롬구글 크롬


파이어폭스파이어폭스


잠이나 자

Note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웃으며 상대하는 것뿐이고 다른 선택지는 없다. 웃는 얼굴이 긍정적인 기운을 몰고 오는 건 알고 있다. 그리고 긍정적인 기운을 가진 사람의 주변에 여러 인간들이 모이고 화기애애해진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만약 웃지 않는다면 나의 평판은 점점 나빠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웃는 얼굴로 지내지 않기로 했다. 나를 좋아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버리기는 어렵고 주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느라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그러나 나는 길게 생각하지 않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는 노력들을 그만 두었다. 왜냐하면 나의 기분이 좆같기 때문이다.


    밤 11시 35분. 신나게 게임을 하던 사람이 나에게 뭐하고 있냐고 물어 보았다. 나는 오늘 다 못 한 일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과장된 어투로 나만 믿는다고 문자를 보냈다. 나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믿지 말라고 보냈다. 바로 이어서 나는 식욕을 잃으면서 의욕도 잃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답장이 없었다. 나의 말에 기분이 나빠진 건지 게임에 열중하는 건지 알 수 없는 무반응이 나를 찝찝하고 우울하게 만든다.


    역시 우울할 때는 뻘짓하지 말고 잠이나 쳐자는 게 답이다.



인터스텔라 OST - Mountains

Note

  나에게 영화를 추천해 달라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이 영화를 빼놓지 않는다. 바로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은 이 영화를 처음 접한 건 출발 비디오 여행도 아니었고 예고편도 아니었다. OST였다. 영화에 대한 정보가 아무 것도 없었던 때 우연히 OST를 듣고 이 음악은 뭐지하고 충격을 받았었다. 곧바로 검색을 해서 인터스텔라 OST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 무한감동에 빠져 들었고 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스토리라인이 단순하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 먼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고 블랙홀의 사실적인 표현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충분히 감동스러웠다.

 

  아래 음악은 중력이 지구의 1.5배이고 온통 물 밖에 없는 행성에 착륙한 탐사대원들이 탈출하는 씬의 OST다. 행성 이름이 무엇인지 찾으려는 탐사대원의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거대한 산처럼 보였던 것이 점점 가까워졌고 알고보니 파도였던 장면은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어느 순간 고개를 들었더니 눈 앞에 거대한 물의 장벽이 도달해 있었고 모든 것을 집어 삼킬 듯이 거칠고 완강한 그 모습. 거대한 우주(자연)에 내팽개쳐지고 무기력해 보이던 그들이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 깊었다. 이 음악을 들을 때마다 그 장면이 생상하게 떠올라서 아직도 몸에 전율이 흐른다.
 

물의 행성



  자, 들어 보자규!


페리숑 컴플렉스

Note

#페리숑컴플렉스


  1. 도움 받은 자가 도와준 이에게 그 직후에는 고마워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고마움은 (언젠가 빚을 갚아야 한다는) 부담으로 변질되어 도움의 가치를 조금씩 훼손시키며 상대를 점차 피하고 증오해가는 과정은 인간사에서 드물지 않다. 페리숑 컴플렉스이다.


  2. 19세기 프랑스 극작가 외젠 라비슈의 <페리숑씨의 여행>에서, 페리숑씨는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의 도움을 시간이 지날수록 과소평가하려 애쓰지만 정작 자신이 은혜를 베풀어준 사람에겐 호감을 느껴 자신의 딸과 결혼까지 시키려한다.


  3. 인간의 심리 기저에는, 자신이 도움을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은 부채감에 잊고 싶어 하는 반면,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 것에 대해서는 자랑스러운 마음에 늘 기억하고 싶기에 이런 괴리감이 발생하는 것이다.


@Dr_Cheon_Keunah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조금 단순화하자면 내가 많이 사 준 사람은 나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에 나를 점점 기피하게 되고, 반대로 나에게 많이 사 준 사람은 나에게 호감(또는 받을 것)을 갖고 있어서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는 것이겠지.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남에게 많이 베푸는 삶을 살았던 사람은 주변에 남아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살았는데 나에게 돌아오는 것도 남는 것도 없었다더라 하는 말들이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다.

  전부터 느꼈던 것들이 피부로 와닿을 정도가 되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과연 잘 살고 있는 것인가, 나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인가 등등.


습작과 망작의 방

Note

  새해가 되면 다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골라서 신년 계획을 세우곤 한다. 이루고 싶은 것과 이룰 수 있는 것이 넘쳐나는 목표들 중 나는 벌써 5년째 빼놓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그림을 공부하자.'


  어떻게 된 노릇인지 매년 열심히 하-려고-하지만 절대로 도달할 수 없었다. 그렇게 몇 년 동안 도저히 완료할 수 없는 목표라고 선을 긋고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도 어깨 위에 있는 게 장식품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뒤늦게 깨달음이 찾아왔다. 내가 세웠던 목표는 너무 허무맹랑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나의 현재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세웠던 너무 동떨어진 목표. 그래서 올해에는 조금 다르고 내가 성취할 수 있을 만한 목표를 세워 보았다.


  사람은 달아날 곳이 없으면 놀랄 만한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나도 이제는 그런 힘을 발휘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아니, 반드시 발휘해야만 한다. 더는 기다릴 수도 없고 나의 의지박약을 탓하는 것도 지쳤다.

  1. 달아날 수 없는 환경 만들기
  2.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
  3. 실행하면 바로 체크해서 눈으로 확인하기
  4. 주변 사람에게 알리고 일정 기간(하루, 주간, 월간) 단위로 결과 공유하기

  옛 성현이 말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고,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아마 높은 확률로 내년에도 쓸 것이라고 생각해서 스프레드시트 파일을 첨부해 놓는다.

2017년 스케치 체크 목록.xls


  해 보자.

왜 연휴에 일을 한 것일까

Note

욕심 때문에 일을 한 걸까,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일을 한 걸까, "나는 할 만큼 했어"라고 자위하기 위해 일을 한 걸까? 나는 왜 황금같은 연휴에도 일을 했고, 무엇을 얻기 위해 일을 했던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몇 시간째 고민하고 있다. 별 것 아닌 사소한 일처럼 보이지만 어쩐지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어쩌면 답은 뻔할지도 모른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 답을 정확히 규정하지는 않고 있다. 답을 규정하는 순간 그 내용에 함몰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마 이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한다는 것에 겁을 먹고 있다는 뜻이겠지.

이런 거 만들고 싶다

Note



엣지 루프 슬라이드

Blender3D Tip

엣지들을 선택한 후 G(이동)을 두 번 누르면 엣지를 따라서 미끄러지듯 이동시킬 수 있다.



모델링 시작할 때중심점을 그리드(0, 0, 0)에 놓고 하자

Blender3D Tip

에디트 모드, G, Z, 1을 차례대로 입력하면 아래 그림처럼 피벗이 최하단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스케일을 조절하면 아래 그림처럼 가능해져서 편하다.


보고 있는 뷰포트 그대로 카메라 삽입하기

Blender3D Tip
  • 단축키 : Ctrl + Alt + Numpad 0
  • 참고로 그냥 카메라만 삽입하기는
    Shift + A, "Camera"


블렌더에서 매핑할 때 psd 파일 보이게 하는 방법

Blender3D Tip
  • Windows 사용자의 경우
    Apple QuickTime을 설치한다.
    퀵타임의 Libraries를 사용해서 블렌더에 PSD 파일이 보여지게 하는 것 같다.
    단, QuickTime이 아직 64bit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64bit 블렌더에서는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 Mac, Linux 등의 사용자의 경우
    TIFF(레이어 포맷)를 사용한다. 저장 시 'Save Transparency' 체크.
    TIFF는 PSD와 마찬가지로 레이어를 저장할 수 있다.
    *Windows 사용자도 가능하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


  •  위 방법이 모두 안 되는 경우
    GIMP를 사용한다. 직접 확인하진 않았지만 다 해결 된다고 함. -_-


커서 위치로 오브젝트 이동 시키기

Blender3D Tip
  1. 커서를 원하는 곳에 위치시킨다.
  2.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Shift + S > "Selection to Cursor"



오브젝트의 중심점 설정

Blender3D Tip

중심을 설정하고 싶은 곳의 버텍스를 선택한 후
Shift + S > "Cursor to Selected"
그리고 Ctrl + Shift + Alt + C > "Origin to 3D Cursor"

※ Origin to 3D Cursor는 Edit 모드에서는 안 된다. 반드시 Object 모드에서 실행할 것.